유후인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이모셔널 호텔

유후인역 족탕

유후인역 구내에서 유후인의 경치와 전철을 즐기면서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 창구에서 족욕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노츠보 온천

유노츠보 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오이타 강변에 위치한 대중 목욕탕입니다. 에도 시대 문헌에 그 이름이 남아 있는 역사 있는 옛 온천입니다.

쓰카하라 온천 가카노이즈미

원천은 가랑다케 산 중턱에 있으며 일본 3대 약탕이라 불립니다. 화산 가스가 분출되는 분화구는 에너지 넘치는 파워 스폿입니다.

긴린코 호수

호수 바닥 일부에서 온천과 청정수가 동시에 솟아나는 신비한 호수입니다. 추운 계절에는 호수 표면에서 안개가 피어오르는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기리다이 전망대

유후인에서 벳부시로 가는 도중에 위치한 ‘사기리다이’는 해발 약 680ｍ에서 유후인의 거리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유후다케 산

유후인 북동부에 우뚝 솟은 해발 1,584m의 유후인다케 산은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으로 후지산을 닮은 ‘분고 후지'라 불리고 있습니다.

공상의 숲 아르테지오

존 케이지, 만 레이 등 눈과 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화가들의 작품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후인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

1800년대 유럽의 앤티크 스테인드글라스를 전시한 일본 최초의 정통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입니다.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

‘영국’ 코츠월드 지방의 거리 풍경을 재현한 미니 테마파크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채롭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만발합니다.

우나기히메 신사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구니노토코다치노미코토를 비롯한 6개의 기둥을 모시는 별칭 ‘로쿠쇼미야'라 불리며 예로부터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사입니다.

붓산지 절

예로부터 유후인다케 산의 산악숭배의 장소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오고샤 절

절 왼쪽에 있는 커다란 삼나무는 수령이 1000년 이상으로 추정되어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